코모도 방화벽은 보안/PC관리>개인방화벽
매월 10일경엔 윈도우즈 보안업데이트하세요 !!!
20110202 | 555
지난 달(2010년 11월)에 2대의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하나는 메모리램 이상이라고 효과음을 냈고 다른 한대는 그래픽카드가 나갔다. 그래서 한 대에는 드라이브 이미지를 떠놓은 것으로 복구를 시도했으나 해결하지 못하였다.
결국 이 PC는 하드디스크를 밀고 윈도우즈를 재설치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인터넷 상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부팅 관련 문제를 발생시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아래는 악성프로그램과 관련없는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서 컴퓨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철저한(?) 컴퓨터 관리를 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컴퓨터 문제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상 원인을 제대로 알아내는 것조차 어렵다. 무한부팅 상황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데,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면 이상한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PC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고 정확한 정보 채널을 갖고있다면 가능한 이야기일 것이다. 말그대로 빠른 해결이란 운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보안 업데이트를 한 후에 발생하는 문제라면, 고급사용자라도 자신이 가진 지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지 않은가 ?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작성한 문서다. 문서, 메일파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지갑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과 여러 카드를 찾는 일이다. 돈도 있으면 좋지만 대부분 상관없다고 여기듯이...따라서 일단 무한부팅 상태라면, 아래 링크에서 응급Cd를 구워놓도록 하길 바란다.
이 CD의 크기는 300MB가 넘어간다. 그리고 내려받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CD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다. 바이러스 백신, 스파이웨어 제거툴, 삭제된 파일복구 프로그램 그리고 아직 중요한 컴퓨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드라이브 이미지백업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이 응급CD는 컴퓨터 초보자에게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아래 링크에 있는 하이렌 CD 사용법을 참고하기 바란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데이타는 다음 위치에 있다.
이들 자료 위치는 가능한 윈도우즈가 설치되는 C드라이브에서 다른 드라이브 또는 다른 디스크 드라이브 또는 다른 저장매체로 변경해주는 게 안전하다..
예전에 아는 분의 노트북 컴퓨터를 봐준 적이 있는 데,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그림을 클릭한 후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면서 부팅이 되지않는다는 것이였다. 새벽 2시까지 작업을 하면서 부팅까지는 성공했지만, 윈도우즈 화면이 이상했다. 디스크 검사를 한 후에 윈도우즈는 정상작동하여 다음 날 노트북을 돌려주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내문서에 있던 모든 파일이 사라졌다. 삭제복구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았지만, 결과는 작성된 문서(hwp,doc,xls)는 찾을 수 없었고, 내문서 폴더 이름이 이상하게 변경되어 있었다.
이런 현상은 이번 컴퓨터 문제에서도 유사한 형태였다. 몇 번의 부팅과정에서 컴퓨터 부팅을 하면서 디스크 검사를 하더니, 일부 파일이 사라진 것이다. 화면상에는 파일 오류로 파일이 삭제되는 과정이 표시되면서 문제는 더욱 악화되는 과정이였다. 결론으로써의 답은 아니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다른 드라이브 선택이 반드시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또다른 디스크의 필요성 또는 다른 저장 매체의 활용을 통한 문서 저장과 2, 3중의 백업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클릭투트윅을 이용해 일부는 변경가능하며, 아웃룩의 경우는 프로그램에서 변경하여야 한다.
그러나 가능하면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다른 디스크에 저장하거나 다른 저장매체에 저장하도록 하는 게 좋을 듯하다. 또는 웹상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 보안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압축파일로 만들어 암호화하여 저장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했으면, 그리고 하드웨어(전원공급장치,메인보드,메모리램) 문제가 아닌 경우라면 윈도우즈를 재설치하는 것이다.
윈도우즈를 재설치할 때 고려할 사항이 있다. 파티션을 분할하는 것이다. 기업형 제품의 경우 하드디스크를 통짜로 사용한다. 문제는 무엇일까 ?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OS차원에서 디스크 검사를 하게 된다. 현재 디스크 크기는 테라급이다. 1000G가 넘어간다. 그러면 단순한 컴퓨터 충돌로 디스크검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C드라이브 용량으로는 윈도우즈 기본설치에 3~5배 이상으로 하고 응용프로그램은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하도록 한다. 설치폴더를 C에서 D로 바꾸어주는 것이 불가능한 손가락 불구자라면 윈도우즈 설치의 10배 정도로 잡도록 한다. 아래 그림을 보고도 모르겠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
Browse를 누른 후 아래 화면이 나오면, 프로그램 위치가 표시된 곳에서 C를 지우고 다른 드라이브를 적어주고 OK를 눌러주면 된다.
파티션을 2-3개 정도로 분할하고 문서 위치도 변경했고, 윈도우즈 보안업데이트도 하고, 보안소프트웨어도 모두 설치 업데이트했다면, 이제 C드라이브 이미지본을 뜨는 것이다. 아래 프로그램은 이런 목적의 프로그램들이다.
여기에 빠져서는 안될 것이 있다. 바로 방화벽 설치다. 최근 국회에서 통과시켜려고 하는 것이 좀비PC방지법안이 있다. 좀비PC란 악성프로그램에 감염되어 악성프로그램 배포자에 의해 제어되어 통제받는 PC를 말한다. PC가 다른 컴퓨터 통제에 있게 되면 가장 큰 문제는 내 컴퓨터에 저장된 중요파일이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소한 악성프로그램에 감염되더라도 외부로 나가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보안프로그램이 개인방화벽이기 때문이다. 개인방화벽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사용자에게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수동적인 방법이지만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COMODO Internet Security가 있다.
컴퓨터 초보자에게는 한가지 문제가 있다. 잦은 경고창 때문에 많은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이 경우라면, Defender+(지킴이+)와 Sandbox(실행제한구역)를 사용중지시키고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무난한 사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자동실행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되었는 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없애는 것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자동실행이 필요하지 않다. 자동실행이 많으면 그만큼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낭비하게 되고 컴퓨터는 느려진다. 특히 P2P 프로그램이나 토런트 관련 프로그램, 그리드딜리버리 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다음의 PINO 프로그램) 등은 컴퓨터를 느리게 하고 인터넷 접속 속도를 느려지게 만든다.
이상한 프로그램 또는 자신이 모르는 프로그램이 실행 중이라면, 검색엔진(구글 추천)에서 관련 파일을 검색하여 제거해 나가도록 한다.
이 과정을 무난히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많은 경우 컴퓨터 AS와 비용, 그리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니 어떤 방법으로든 내용을 알아내어 숙지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인터넷 이용자라면 반드시! 꼭!! 개인방화벽을 사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