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군사협정. 일본 자위대를 한국군 파트너로, 유사시 한반도 내 일본군 활동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인의 정서상 성사될 수 없는 얘기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미국의 전략이 깔려있다는데... '이털남' 99회!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과 이 문제를 털어본다.
우리 현대사에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비극 5·18 광주민주화운동 32주기를 맞는다. 오욕과 왜곡의 역사를 건너 겨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지만 대통령은 4년째 광주를 외면하고 있다. 이털남 98회는 광주의 현실을 비추고 그 아픔을 다시 보듬는다. 송선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가 전하는 '광주'의 오늘은 여전히 외롭고 어둡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여하거나 학교에 비판적인 글을 남긴 학생들의 신상자료 등을 무단 수집한 숙명여자대학교에게 법원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2009년 11월 숙명여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이털남 97회에서 '숙명여대 사찰 사건'의 전모를 턴다.
민간인 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을 앞장서 문제제기했던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 얼마전 보도를 통해 이 의원 역시 사찰을 당한 당사자임이 밝혀졌다. 이석현 의원이 이털남 96회에 출연, 당시 사찰로 의심될 만한 여러 정황에 대해 털어놓는 한편 최근 관심이 쏠리고 있는 '포스코'에 대해서도 털었다.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통합진보당이 보여준 생얼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참담한 현실을 딛고 부활의 날개짓을 펼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상황. 하지만 진보정치 이렇게 주저앉힐 수는 없다. 이털남 95회에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진보정치를 해왔고 지켜봤던 두 남자가 어렵게 출연했다. 이수호 전 민주노동당 혁신비대위원장과 백승헌 변호사다. 이들이 주창하는 진보정치의 재구성!
스님들이 호텔 스위트룸에 모여 도박을 벌인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다. 조계종 내부는 물론 재가자들이 쇄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원로회의도 예정되어 있다.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조계종은 과연 쇄신과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이털남 94회에서 털어본다.
정부가 어제 새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명분으로 삼고 있으나 안정돼 가던 부동산 투기심리를 다시 조장하고 한계상황에 이른 가계부채를 더욱 심화시킬 '인위적 부동산 경기 부양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털남 93회에서 정부의 부동산정책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주택정책을 함께 털어본다.
성폭행, 사기, 횡령 등 연예인 지망생을 상대로 한 일부 연예기획사의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문화관광부가 9일 '연예매니지먼트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해 불법행위를 일삼는 부적격 기획사를 퇴출하겠다고 나섰다. 연예기획사의 횡포와 불법실태는 어느 정도이며, 미처 알려지지 않은 사례들은 또 어떤게 있는지 이털남 92회에서 탈탈 털어본다.
구 재단 인사들이 비리로 물러난 사립대학에 최근 속속 구 재단 관계자들이 복귀하고 있다. 이를 승인한 곳은 다름아닌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일부 사학에서는 용역까지 동원되고 이사진과 학교 구성원 사이 법적 소송이 벌어지는 등 비정상적인 구태가 재현되고 있는데...이털남 91회에서 상지대와 대구대를 중심으로 사립학교의 현주소를 탈탈 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솔로몬·한국·미래·한주 4개 저축은행에 대해 추가로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저축은행들의 부실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 저축은행 사태는 규제 감독에 손을 놓은 금융당국의 정책실패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이털남 90회에서 다시 불거진 저축은행 사태에 대해 탈탈 턴다.
2008년 100만이 촛불을 들고 모였던 그 날로부터 4년이 흘렀다. 공교롭게도 내일부터 다시금 청계광장에 촛불이 타오를 전망이다.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는데도 정부는 수입중단 대신 검역강화만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 2008년 광우병 대책위 조직팀장이었던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으로부터 2008년 촛불에 담긴 민심과 이후 전망에 대해 들어본다.
'이 시대의 어른'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오마이뉴스 이털남 스튜디오를 찾았다. 백교수는 50분 남짓한 녹음 시간 동안 이른바 '이해찬-박지원' 체제를 원탁회의가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한 소상한 해명에서부터 2012년 대선 승리를 전제로 한 2013년 체제 구상까지를 꼼꼼하게 들려줬다. 남북 문제와 한반도 평화에 평생을 천착한 노학자의 식견. 이털남 84회에서 생생히 들을 수 있다.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는데도 우리 정부는 검역중당 등 주권국가로서의 기본적 조치조차 못하고 있는 답답한 실정이다. 하지만 정부는 수입중단 등의 조치 대신 과거의 협상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향해 '괴담''유언비어'라고 공격하고 있다. 이털남 83회에서는 언젠간 불거질 것이 틀림없었던 이 문제에 대해 탈탈 털어본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됐다. 오후에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자택을 검찰이 압수수색했다. 정권말기 연이어 터지고 있는 측근비리,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한 이명박 대통령의 말이 무색하다. 이털남 81회에서 최시중을 필두로 한 비리 문제를 탈탈 턴다.
또 맥쿼리...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지하철9호선 특혜 의혹에 이어 우면산터널 역시 맥쿼리에 엄청난 특혜가 돌아가고 있는데...이털남 78회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조목조목 제기한 강희용 서울시의원은 이 문제가 자칫 한미FTA 투자자-국가소송제도의 1호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9호선(주)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500원 요금인상"계획을 발표한 서울메트로9호선(주)에 대해 서울시가 "대국민사과"를 요구했으나 서울메트로9호선(주)은 요금인상을 강행할 태세다. 이런 가운데 경실련은 민간사업자 특혜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 특별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한편 그동안 큰 규모의 민간사업에 줄곧 등장해 온 이름, 맥쿼리가 어김없이 이번 사태에도 등장했는데....이털남 77회에서 지하철9호선 요금 인상 문제와 함께 맥쿼리에 대한 의혹을 탈탈 턴다.
김재철 사장 퇴진, 공영방송 사수를 외치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파업에 돌입한지 석달여가 흘렀다. 하지만 김 사장은 건재하고 징계만 난무하고 있다.총선 역시 새누리당 승리로 끝났다. MBC 노조 파업 방향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털남 75회에서 MBC 문제를 탈탈 턴다.
총선 패배 후 지도체제 문제를 놓고 논란을 거듭하던 민주통합당이 겨우 그 가닥을 잡았다. 5월 4일 새 지도부 선출 전까지는 문성근 최고위원이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그 후에는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비대위를 꾸려 6월 임시 전당대회를 준비하기로 한 것이다. 지도 체제 문제는 일단 봉합됐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인 민주통합당 혁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민주통합당의 혁신 방안을 이털남 74회에서 털어본다.
411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152석으로 자체 과반을 차지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압승이라는 평가보다는 야권의 패배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민주통합당에게 쏟아지는 비판의 눈길이 매섭다. 민주통합당,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내야 할까. 이털남 72회에서 털어본다.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정권심판'이라는 상수에 여러 가지 변수가 맞물리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결과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 민심의 향배는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이슈털어주는남자' 70회 '총선 대예측'에서는 오리무중인 2012년 총선 결과를 입체적으로 전망해 본다.
'사즉생'을 외치며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재수사에 나선 검찰. 이영호 전 비서관과 최종석 전 행정관을 구속시키고 관련자를 줄소환하고 있는데...이털남 69회에서는 지난 2010년 상식밖의 부실했던 검찰 수사를 돌아보고 재수사의 맹점은 무엇인지, 검찰의 재수사는 어떤 방향과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지 점검한다. 검사 출신 금태섭 변호사는 "사건 본질에 대한 검찰의 접근에 회의를 느끼며, 검찰 내부 문제를 다뤄야 하는 만큼 재수사를 넘어 특검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내다봤다.
오마이뉴스 팟캐스트 '이슈털어주는남자'는 지난 3월초부터 '민간인 불법 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의 진실을 끈덕지게 추적해왔다. 그 결과 묻혀있던 진실이 하나둘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털남 66회에서는 이 사건을 총정리,총복습하는 의미의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청취자들에게 내놓는다.
2007년 대선 당시 BBK사건 핵심인물인 김경준씨 기획입국설의 발단이 됐던 이른바 ‘가짜편지’를 작성자 신명씨를 '탈탈인터뷰'한다. 14시간 가까운 검찰조사를 받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뒤 바로 오마이뉴스 이털남 스튜디오로 온 신명씨는 "오래 알고 지내던 지인이 가져온 문서대로 베꼈을뿐"이라면서 "모든 사실을 검찰에서 다 진술했다"고 말했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씨와 증거인멸 양심증언자 장진수씨가 이털남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씨는 장씨에게 고마워했고 장씨는 김씨에게 미안해했다. 김씨는 대담 도중 눈물을 훔치기도 했고 장씨는 파란만장했던 그간의 일을 차분하게 들려줬다. 대담이 끝난 후 두 사람은 꼬옥 포옹했다.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인멸 사건에 한 법무법인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 그 법무법인 대표의 입에서는 검찰, 청와대 등 국가기관의 명칭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한편 "사건을 축소하면 할수록 좋다"라는 멘트도 한다. 오마이뉴스 팟캐스트 이슈털어주는남자(이털남) 62회가 단독공개하는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의 또다른 '보이지 않던 손', 바로 법무부인 '바른'이다.
이털남에서는 지난 3주 동안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의 진상을 여러 차례 특종 보도했다. 이털남 취재에 따르면, 기존에 알려진 변호사 성공 보수 외에 청와대가 별도의 수임료를 제공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소송 비용까지 관리한 것이다. 이는 민정수석실이 재판 과정을 모니터링한 사실과도 연결돼 있다. 관련 당사자들 입에서 왜 '민정'이란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는지 오늘 방송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북한 김정남과 주고받은 150여 통의 이메일과 7시간에 걸친 대면 인터뷰를 토대로 최근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한국어 판을 펴낸 일본 언론인 고미 요지. 얼마전 '조선일보'는 그와 김정남이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에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는 김정남의 언급이 있었다고 보도했다가 정정보도를 하는 해프닝도 일으킨 바 있다. 고미 요지가 이털남 스튜디오에 출연, 그동안 직접 보고 겪고 느낀 '인간 김정남'에 대해 들려준다.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청와대의 또다른 정황이 이털남 54회를 통해 밝혀진다,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외에 민정수석실에서도 장진수 주무관에 대한 입막음 회유가 있었다는 것. 장진수 주무관이 다시 이털남에 나와 2011년 1월경 있었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입막음 시도를 생생히 폭로한다.
이털남을 통한 장진수 전 주무관의 연이은 양심고백으로 청와대의 해명 및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청와대와 검찰은 여전히 '복지안동'이다. 이털남 52회에는 박영선 민주통합당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별위원장이 출연, 검찰과 청와대의 움직임 및 민주통합당과 특위의 대응에 대해 전한다.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장진수 전 주무관의 추가 양심고백. "특수활동비에서 돈 만들어 정기적으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비서관과 국장,과장에게 상납했다" 당시 비서관은 이영호, 과장은 최종석 행정관. "증거인멸 사건 발생 및 은폐가 청와대의 지시로 이뤄졌다"는 고백만큼이나 대형 이슈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1팀으로부터 불법 사찰을 받은 김종익씨. 지난 4년 여간 김씨 개인의 삶은 철저히 무너졌다. 그러나 검찰은 국무총리실 직원들이 '하드디스크 증거를 인멸해 사찰의 전모를 밝힐 수 없다고 밝힌 바 있. 이털남은 장진수 주무관의 양심선언으로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이때, 다시금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환기시킨다.
'이털남'에서 민간인 불법 사찰 증거인멸의 전모를 두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오늘 '이털남'은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세상에 처음 내놓는다. 당시 청와대 윗선이 분명히 개입되어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한편, 그 사이에서 최종석 전 행정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증거인멸 지시 이후 장진수 전 주무관에게 어떤 언질과 유혹을 했는지 낱낱이 공개한다. 최종석 전 행정관과 장진수 전 주무관이 지난 2010년 모처에서 나눈 대화 충격적 녹음파일 발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김지윤씨가 최근 트위터에 '제주해적기지'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와 해군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고 강용석 의원에 이어 해군총장 역시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다. 또한 보수 언론도 연일 김씨의 발언을 콕 찝어 이슈화하고 있다. 제주 강정마을에 체류하고 있는 김씨와의 탈탈인터뷰. 그녀는 "보수 언론 등이 표현을 곡해하고 있다"면서 "절대 쫄지 않겠다"고 했다.
오늘도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근처에서는 해군기지 조성을 위한 발파가 계속됐다. 반대하는 주민들의 저항과 제주도의 공식적 유보 요청에도 아랑곳않고 공사는 착착 진행중이다. 이털남 47회에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타당한지, 관광미항 건설이라는 해군과 정부의 계획에 신빙성은 있는지 털어보고, 할퀴어지고 있는 강정마을과 구럼비의 통곡소리를 전한다
강정마을의 평화가 무참히 깨졌다. 해군은 제주도지사의 거듭된 공사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전 11시 40분께 구럼비 바위 근처에서 발파작업을 강행했다. 이에 맞선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의 저항이 거센 상황. 이털남 46회에서는 일촉즉발의 강정마을로 마이크를 옮긴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최근 "한국 경제는 수박 경제다. 겉은 시장경제를 표방해 파랗지만 잘라보면 속은 빨갛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도 없는 정책" 등의 발언을 해 파장이 일었다. 대형 유통업체 규제에 대한 작심발언이다. 과연 정치권이 고민하고 있는 규제안이 사회주의보다도 심한 정책인가. 획일화된 소비 구조를 만들어낸 대형 유통업체가 오히려 사회주의와 가깝지는 않은가? 이털남 45회에서 털어본다.
[단독보도] 2010년 정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민간인 사찰 사건'. 검찰은 특수수사부를 꾸리고 사상 초유의 국무총리실 압수수색도 벌였지만 걸국 '총리실 직원들의 조직적인 증거인멸'이라는 결론만을 남긴채 마무리된다.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마저 '윗선' 즉 청와대의 개입을 전혀 밝히지 못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재조사를 주장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 사건 발생 1년 7개월여. '이털남' 제작진이 당시 청와대의 직접 개입을 암시하는 정보를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한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벌이던 야권연대 협상이 결렬 위기를 맞고 있다. 두 당 사이 협상을 지켜보던 시민사회 원로 등이 시급히 '야권연대를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열어 야권연대 성사를 촉구하고 나섰으나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2012년 총선과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서의 필수과정, 위기에 빠진 야권연대를 이털남 41회에서 긴급점검한다.
고려대학교 재단이 적립금을 고위험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학교 역시 유사한 사례로 참여연대와 연세대학교 학생들로부터 소송을 당했으며 현재 항소심까지 패한 상태다. 학생들의 등록금이 주축인 대학 적립금으로 사학재단이 이런 투자까 벌이고 있는 이유는 뭔지 이털남 40회에서 탈탈 털어본다.
39회] 삼성-CJ 분쟁의 내막 삼성과 CJ의 관계가 심상찮다. 사실상 한 가족이나 다름없을 것 같은 두 대그룹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고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가 이건희 삼성 회장을 상대로 상속 소송을 벌이더니 심지어 삼성측이 CJ 회장을 미행하는 사건까지 터졌다.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두 그룹의 갈등, 그 분쟁의 씨앗은 언제, 어떤 식으로 어디에 뿌려졌을까. 이털남 39회에서 흥미로운 이 사건에 대해 탈탈 털어본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연 특별기자회견에서 지난 정부 시절 한미FTA를 추진했던 인사들이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오늘 거듭 '재재협상'입장을 밝혔으며 다른 야당 역시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폐기'와 '재재협상' 사이의 거듭된 논란 속에서 발효 시점은 이미 못박힌 상태. "민주통합당이 지난 정부 한미FTA 추진을 사과하고 털고 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정동영 의원을 통해 야권의 FTA 논쟁을 다시 털어본다.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글을 인용해 올려 논란을 빚다가 결국 '근무 성적 불량'으로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판사. 그의 재임용 탈락 이후 3년만에 판사회의가 잇달아 열리는 한편 법관 심사기준의 공정성도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오늘부터 출근을 할 수 없는 신분이 된 '개념판사' 서기호를 인터뷰한다.
최근 불거진 '승부조작' 사태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민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른바 4대 국민 스포츠가 모두 오염됐으며, 이 정밀한 플레이 조작에 일부 선수들이 연루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페어 플레이를 지향하는 스포츠에서 잊혀질 때쯤 되면 터지는 각종 사건사고들, 그 원인과 대책은 무엇인지 이털남에서 털어본다.
사학재단의 비리와 전횡, 독단적 운영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사학은 수차례의 개혁 요구에도 끊임없이 저항했고, 특히 현 정부 들어 교육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정책 후퇴로 인해 갈등 요소만 더해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털남 31회에서 '사학재단의 비리' 문제를 털어본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최근 '해고자복직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6인의 해고자 즉각 복직과 공정방송 복원을 선언했다. 한국기자협회도 협회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YTN 해고 노동자'의 복직 요구 서명을 벌이는 등 YTN 문제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YTN 낙하산 반대투쟁이 시작된지 1200여일, YTN 내부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이털남에서 '배석규의 YTN'을 털어본다.
7개월 넘게 표류했던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이 끝내 부결됐다. 후폭풍이 예상된다. 개혁과 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새누리당의 '수구꼴통 본색'과 민주통합당 원내 지도부의 무능이 여실히 드러난 이 사건과 함께 결국 재임용에서 탈락한 서기호 판사 사건을 오늘 이털남에서 털어본다.
정부가 지난 6일 학교 폭력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이른바 '일진회 소탕' '복수 담임제' 등이 대책의 뼈대다. 경찰도 곧바로 일진회 실태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일 쏟아지고 있는 '학교 폭력대책', 과연 실효성은 있는 것일까? 현장에 있는 학생과 교사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된 것일까. 이털남 28회에서 털어본다.
한미FTA 논란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여전히 재협상 내지는 폐기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정부는 오는 3월 1일 발효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한미 FTA,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과연 폐기는 가능한가? 재협상은 불가한 것인가? 지금 시점,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는 한미 FTA의 향배에 대해 제대로 털어본다.
고용노동부가 6일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공장에서 벤젠 등의 발암물질이 부산물로 발견됐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간 국내 반도체 공장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 사업장 정밀 작업환경평가 연구'를 수행한 결과, 벤젠, 포름알데히드, 전리방사선, 비소 등이 발견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물질들을 모두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당국은 ‘극소량’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민단체에서는 그 위험성이 결코 낮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이른바 ‘삼성 백혈병’ 사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노동자들을 둘러싼 근무 환경은 어떠한 것일까? 이번 발표가 백혈병 피해자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털남 26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털어본다.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오늘 '안철수 재단'(가칭) 설립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여론은 여전히 그의 정치적 행보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반응도 늘 알쏭달쏭하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안 원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고 정치도 그 중 하나일 수 있다"면서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고 안 하고는 본질이 아니라며, 자신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을지 평생 고민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원장은 과연 정치에 뛰어들 것인가? 그가 말하는 '연장선'을 어디까지 이어져있을까? 2월 6일 이털남에서 '안철수'에 대해 털어본다.
지난해 대학 '반값 등록금'이 큰 이슈로 떠오른 후 등록금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등록금 대폭 인하를 주장하고 있는 학생들과 이에 맞서는 대학 당국 사이의 논의가 파행을 겪고 등록금 고지일 납부 연기도 속출하고 있다. 등록금 책정을 위한 기구인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에서부터 난항이다. 이슈털어주는남자 24회에서는 우리 사회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대학 등록금' 문제를 털어본다.
MBC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 방송' KBS의 상황도 심상찮다. 지난해 파업을 벌인 집행부를 중징계한 KBS 사측에 맞서 새 노조가 "김인규 심판"을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관제사장과 특보사장 시절 어언 3년 6개월, 날개꺾인 KBS를 탈탈 털어본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30일 오전 6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김 사장이 퇴진할 때까지, MBC의 공정성과 공영성을 확보할 때까지 이번 파업은 절대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대체 MBC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이슈털어주는남자 21회에서 '김재철의 MBC‘를 탈탈 털어본다.
금융위원회가 지난주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을 최종 승인했다. 하나금융은 이번주 인수대금을 론스타에 건낼 것으로 보인다. 론스타가 인수대금 환전에 나설 수 있는 셈이다.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최종 인수 가격은 3조9천156억원, 약 35억달러 가량이다. 오랫동안 지속됐던 '먹튀 론스타' 논란을 턴다. 전성인 홍익대 교수가 스튜디오에 출연하고, 김보헌 외환은행 노조 전문위원을 전화로 연결한다.
감사원의 감사발표에도 불구하고 의혹이 여전한 CNK 주가조작 의혹 사건. 감사원은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에 대해 해임을 포함한 중징계를 요구했지만, 정치권에서는 크게 미흡하다면서 추가감사 및 국정조사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실세 개입 의혹 등 풀리지 않은 진실, 이털남이 털어본다.
'그들'은 아는, 하지만 '우리만' 몰랐던 진실. 위키리크스가 발가벗긴 '대한민국의 알몸'을 보여드립니다. 위키리스크가 공개한 외교 문서중 주한 미 대사관이 작성한 자료를 꼼꼼히 번역해 책으로 엮은 KBS 김용진 기자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이털남 18회에서 탈탈 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정연주 전 KBS사장 축출로 대표되는 언론장악, 종편 밀어주기 등으로 인해 수차례 사퇴 압력에 시달리더니 최근에는 측근비리로 곤경에 처해있다. 이털남 11회에서는 '언론인 최시중'과 '방통위원장 최시중'을 탈탈 턴다.
고승덕 의원의 거듭된 폭로로 촉발된'돈봉투 파문'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준비기간에도 돈이 오갔다는 증언까지 더해지면서 여야를 넘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형국. 이슈털어주는 남자 7회에서는 음지에서 활개치고 있는 이 '정치자금'에 대해 탈탈 턴다.
선거의 해인 2012년 한국 사회의 최대 화두는 복지 확대와 경제민주화다. 오늘 방송에서는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 두 가지 문제를 집중적으로 털어본다. 이에 '나쁜 사마리아인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저자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1시간에 걸쳐 국제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쇄신을 놓고 벌어지는 한나라당 친이계와 비대위원들 간의 분란이 커지고 있다. 이상돈 비대위원의 MB정권 실세 용퇴 주장에 맞서 친이계가 이 비대위원을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종인 비대위원의 정강정책에서의 '보수' 개념 삭제 주장을 놓고 2차 격돌을 벌이고 있다. 친이계 권택기 의원과의 대담을 통해 한나라당의 쇄신 분란을 탈탈 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