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족제비가 사냥을 하지 못하자, 밀가루를 뒤짚어 쓰고 숨어 있었다. 이를 본 생쥐들은 먹이인 줄 알고 다가갔다가 족제비의 먹이가
되었다. 그러나 경험많은 늙은 쥐는...
무거운 짊을 지고 있는 낙타가 있었다. 짊들 사이에 벼룩도 타고 있었다. 벼룩이 낙타 등에서 내리며 한마디했다. '내가 내려서
가벼워졌을꺼야. 그러니 나에게 고맙다고 ...
인간과 사자가 누가 더 힘이 센 지를 자랑하였다. 인간은 사자를 죽이는 동상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사자는 산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격투장으로
인간을 데리고 갔다. 격투장...
늙어서 사냥을 못하는 사자가 꾀병으로 누워 있었다. 이에 동물들이 병문안을 왔으나, 사자는 동물들을 잡아 먹어버렸다. 여우도 역시 병문안을
갔지만 문 앞에서 인사만 하...
콘도르가 생일잔치를 열어 새들을 초대하였다. 그러나 상 위에는 음식이 하나도 없었다. 그제야 상황을 눈치챘지만 이미 때 늦은 뒤였다.
콘도르는 초대받은 새들을 한마리씩...
자만에 빠진 당나귀가 사자에게 모든 동물들이 자신을 얼마나 두려워하는 지 보여주겠다며 언덕 위로 올라갔다. 동물들이 훤히 다 보이는 언덕
위에 올라서자 당나귀는 소리를...
새장수가 새들이 놀고있는 숲에 다다르자, 꽂챙이로 자신의 눈을 찔러 눈물을 내고는 새들에게 다가갔다.
이 모습에 '저 사람은 우리들의 노랫소리에 감동하고 있어'라며 방심...
양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백정이 나타나 양을 한 마리 한 마리씩 잡았다. 이에 양들은 별일 아니라 여기며 내버려
두었다. 그러나 마침내 ...
늑대가 사냥꾼에게 쫓겨 도망치다 목동을 만나 사냥꾼이 오면 내가 도망친 길을 가르쳐 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말에 목동은 약속을
하였다. 사냥꾼이 달려오며 늑...
공작이 헤라 여신을 찾아갔다. 나이팅게일만큼 노래도 못부르고, 지혜도 없다며 불평을 하였다. 그러자 헤라 여신은 '모든 생명체는 그 나름의
재주를 갖고 있단다. 독...